3주째 신경쓰이는 게 있어요. 소변 다 보고 마지막에 살짝 찌릿한 느낌이 나는데 처음엔 그냥 물을 적게 마셔서 그런가 했거든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하루에 1.5리터는 마시려고 텀블러 들고다니면서 채웠는데도 똑같더라구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 끝에 거슬리는 정도라 병원 가기도 애매하고 안 가자니 자꾸 신경쓰이고.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어제 저녁엔 좀 더 선명하게 느껴져서 좀 그랬어요ㅠ

방광염이면 소변 자주 마렵고 그런 증상도 같이 온다던데 저는 횟수는 평소랑 비슷해서 더 헷갈리네요. 그냥 일시적인 자극인지 아니면 진짜 뭐가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