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천천히 오른다고 해서 현미밥으로 바꾼지 두달 됐는데요.

처음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요즘은 김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ㅠㅠ 현미가 좀 까끌하고 소화도 천천히 되는 느낌이라.

그래도 확실히 식후에 졸린건 덜한거 같긴 해요. 백미 먹을 때는 점심 먹고 오후에 책상에서 졸았는데 요즘은 그게 좀 나아짐. 반반 섞어 먹는걸로 타협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