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3회 회식 있는 부서로 옮긴 뒤로 1년 사이에 7kg가 쪘습니다. 점심도 거래처랑 먹고 저녁은 회식 끌려가고... 혼자 샐러드 먹겠다고 하면 분위기 깬다고 눈치 주는 곳이라 진짜 답이 없네요.
그래도 최근에 나름 타협안을 찾았는데, 회식 가면 일단 술은 최대한 줄이고 안주는 기름진 거 말고 채소나 회 같은 거 위주로 골라 먹으려고 해요. 1차만 가고 2차 노래방으로 빠지는 것도 꽤 도움 됐어요. 노래 부르면 칼로리도 좀 쓰고 입에 뭐 안 들어가니까ㅋㅋ
지난 2주는 회식이 적었던 김에 점심을 가볍게 먹었더니 1.5kg은 빠지긴 했는데, 다음주에 또 회식 3개 잡혀있어서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