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5kg 빼고 두 달 넘게 똑같은 몸무게에 묶여있었는데 드디어 다시 빠지기 시작해서 공유해요. 결론은 운동 종류를 바꾼 거였어요.
그동안 매일 트레드밀에서 40분씩 빠르게 걷기만 했거든요. 근데 몸이 거기 적응해서 칼로리를 덜 쓰게 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2주 전부터 근력 운동을 추가하고 유산소는 인터벌로 바꿨어요. 빠르게 1분 천천히 2분 이런 식으로요.
그랬더니 정체됐던 게 다시 0.7kg 정도 빠졌어요. 식단은 거의 그대로였는데도요. 똑같은 운동만 반복하면 몸이 효율적으로 변해서 안 빠진다는 말이 진짜였네요. 정체기 오신 분들은 늘 하던 거 말고 다른 자극 주는 거 한번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텐 이게 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