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아예 안 먹는 식으로 3주째 하고 있는데요 살은 한 4킬로 정도 빠지긴 했어요.

근데 요 며칠 새벽 2시까지 잠이 안 와서 미치겠던데요. 배가 고파서 그런 건지 뭔지 누워있으면 자꾸 냉장고 생각만 나고.. 어제는 결국 새벽에 일어나서 계란 두 개 삶아 먹었어요 ㅠㅠ

처음엔 저녁 안 먹으니까 아침에 속이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낮에 머리가 띵하고 일에 집중도 잘 안 되는 느낌이에요. 빠지는 속도는 마음에 드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저녁을 가볍게라도 먹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버티면 적응되는 건지.. 살 빠지는 맛에 계속 하고 싶긴 한데 잠 못 자는 게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