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보다 체력이 먼저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숫자보다 덜 지치는 하루가 더 반갑습니다. 제 경우엔 몸무게는 천천히 변해도 생활할 때 몸이 가벼운 느낌이 생기니까 운동을 계속하게 되네요. 괜히 무리해서 확 빼려 하기보다, 오래 가는 쪽으로 가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댓글 9
달리기시작2025.05.03 16:09
덜 지치는 하루가 반갑다는 말 진짜 와닿네요. 저도 체중계 숫자보다 계단 오를 때 안 헉헉대는 걸로 체크해요
의욕없는일상2025.05.04 09:32
다시 달리는 중이라는 게 멋지네요 저는 늘 시작만 하다 멈춰서ㅠ
달리기시작2025.05.04 20:47
시작만 하다 멈춘다는 거 ㅋㅋ 저도 그랬어서 이번엔 거리 줄여서라도 매일 나가는 중이에요
건강챙기는보름달2025.05.05 02:53
무리해서 확 빼면 꼭 도로 돌아오더라구요. 오래 가는 쪽이 결국 이기는 듯
초코라떼2025.05.05 14:49
확 빼면 도로 돌아온다는 거 저도 예전에 겪어서 이번엔 천천히 가보려구요
첫눈오던날2025.05.05 04:54
저도 한동안 매일 재다가 스트레스만 받아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만 봐요
가을타나봐2025.05.05 18:13
일주일에 한 번만 재는 거 좋네요 저도 매일 재다가 스트레스만 받아서 따라 해볼래요
구슬땀2025.05.05 09:47
몸 가벼운 느낌 생기니까 운동 계속하게 된다는 거 격공이요
가을타나봐2025.05.06 12:56
숫자 천천히 변하는 거 받아들이기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