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보다 체력이 먼저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숫자보다 덜 지치는 하루가 더 반갑습니다. 제 경우엔 몸무게는 천천히 변해도 생활할 때 몸이 가벼운 느낌이 생기니까 운동을 계속하게 되네요. 괜히 무리해서 확 빼려 하기보다, 오래 가는 쪽으로 가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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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달리기시작2026.05.10 05:21
덜 지치는 하루가 반갑다는 말 진짜 와닿네요. 저도 체중계 숫자보다 계단 오를 때 안 헉헉대는 걸로 체크해요
의욕없는일상2026.05.10 22:44
다시 달리는 중이라는 게 멋지네요 저는 늘 시작만 하다 멈춰서ㅠ
달리기시작2026.05.11 09:58
시작만 하다 멈춘다는 거 ㅋㅋ 저도 그랬어서 이번엔 거리 줄여서라도 매일 나가는 중이에요
건강챙기는보름달2026.05.11 16:04
무리해서 확 빼면 꼭 도로 돌아오더라구요. 오래 가는 쪽이 결국 이기는 듯
초코라떼2026.05.12 04:00
확 빼면 도로 돌아온다는 거 저도 예전에 겪어서 이번엔 천천히 가보려구요
첫눈오던날2026.05.11 18:06
저도 한동안 매일 재다가 스트레스만 받아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만 봐요
가을타나봐2026.05.12 07:24
일주일에 한 번만 재는 거 좋네요 저도 매일 재다가 스트레스만 받아서 따라 해볼래요
구슬땀2026.05.11 22:58
몸 가벼운 느낌 생기니까 운동 계속하게 된다는 거 격공이요
가을타나봐2026.05.13 02:08
숫자 천천히 변하는 거 받아들이기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