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보다 체력이 먼저네요
40대헬린이··조회 921·추천 32
다이어트 한다고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숫자보다 덜 지치는 하루가 더 반갑습니다. 제 경우엔 몸무게는 천천히 변해도 생활할 때 몸이 가벼운 느낌이 생기니까 운동을 계속하게 되네요. 괜히 무리해서 확 빼려 하기보다, 오래 가는 쪽으로 가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댓글 4
단백질셰이크5.10 03:42
저도 체중은 천천히 변했는데 계단 오를 때 덜 힘든 게 먼저 오더라구요. 그런 변화가 더 반가운 것 같아요.
캠핑가요5.10 23:10
공감이요. 며칠 지나면 적응되더라고요.
응급실간호8년5.10 08:24
진짜 공감돼요. 숫자보다 덜 피곤한 하루가 오면 그게 훨씬 동기부여 되더라고요.
탈모와의전쟁5.11 05:14
무리해서 확 빼는 것보다 오래 가는 게 제일 어려운데 그 방향이 맞는 것 같아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은근 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