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체중계 숫자 0점몇만 올라가도 하루 기분 망했는데 요즘은 컨디션도 같이 봐요.
숫자는 비슷해도 몸 가벼운 날이 있고, 빠져도 붓고 피곤한 날 있더라구요ㅠㅠ
홈트도 빡세게 안 하고 20~30분만 적당히 하니까 오히려 덜 지치고 폭식도 좀 덜 옴 ㅋㅋ
체중보다 컨디션부터 달라지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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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까만강아지2026.03.02 05:23
진짜 공감돼요, 저도 검진표 볼 때 숫자만 보다가 수면감이나 붓기까지 같이 적어보니 같은 체중이어도 몸 상태가 완전 다르더라고요. 결국 오래 가는 건 체중보다 컨디션 체크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달리기시작2026.03.02 09:53
빠져도 붓고 피곤한 날 있다는 거 격공. 숫자만 보면 진짜 기분 망치죠ㅠ
잠많은단풍2026.03.03 00:32
맞아요 숫자만 보면 멀쩡한 날도 망치게 돼요ㅠ
청포도캔디2026.03.03 16:14
맞아요, 체중계 숫자보다 피로감이나 붓기 같은 컨디션을 같이 보는 게 훨씬 현실적이더라고요. 무리하게 강도 올리면 오히려 회복이 안 돼서, 지금처럼 꾸준히 가는 방식이 제일 좋다고 봐요.
졸린고슴도치2026.03.04 21:56
0점 몇 올랐다고 하루 망치던 거 저도 그랬는데 컨디션 같이 보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