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좀 넘게 식단 줄이면서 운동도 병행중인데 요새 머리 감을 때마다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부쩍 많이 엉켜있어서 놀랐어요. 원래도 좀 잘 빠지는 편이긴 한데 요즘 들어 유독 심한 것 같고, 단백질은 나름 챙겨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칼로리 자체를 너무 줄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러다 진짜 휑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요즘은 감는 것도 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