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라 식단만 붙잡고 있었는데 회사 다니고 애 챙기다 보니 그걸로는 좀 답답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20~30분이라도 걷기 시작함
살이 확 빠진 건 아닌데 이상하게 저녁 먹고 바로 퍼지던 게 좀 덜하고, 식후에 확 졸리고 멍한 것도 전보다 덜한 느낌이 있었어요
야근하거나 잠 부족하면 다시 튀긴 했는데 그래도 운동한 날이 전체적으로 덜 흔들리더라고요
신기한 건 괜히 단 거 찾는 것도 좀 줄고 애랑 놀 체력이 아주 조금은 남는다는 거 ㅋㅋ
2형 당뇨인데 퇴근 후 걷기 하니까 식후에 덜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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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마카롱한입2025.12.27 15:28
저도 간헐적 단식하면서 느낀 게 체중보다 식후 컨디션이 먼저 바뀌더라고요. 숫자보다 하루가 덜 무겁게 끝난다는 표현이 진짜 공감됐어요.
보람2025.12.28 02:56
야근하거나 잠 부족하면 다시 튄다는 말 ㄹㅇ... 수치가 컨디션 따라 출렁이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단호박2025.12.28 21:19
수치가 컨디션 따라 출렁이는 거 ㄹㅇ... 야근한 주는 그냥 포기함
육아중구름772025.12.28 14:50
식단만 잡고 있을 때 답답했다는 거 너무 공감... 회사에 애까지면 식단만으론 한계가 있더라구요
서연ee_2025.12.29 00:13
20~30분 걷기로 식후 졸린 거 덜해지는 거 저도 겪어서 격공. 살 빠지는 건 그 다음 얘기더라
바닐라스카이2025.12.29 01:02
저녁 먹고 바로 퍼지던 게 덜하다는 거 그거 운동 효과 진짜 빠르게 오는 부분이에요. 식후 산책만 해도
마카롱왕2025.12.29 08:19
식후 산책만 해도 효과 빠르다니까 더 힘나네요. 저도 그게 제일 먼저 체감됐어요
그냥저냥2025.12.29 08:17
저도 갱년기 오고 나서는 숫자보다 하루 덜 축 처지는 게 훨씬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체중보다 식후 컨디션이 먼저 달라졌다는 말이 진짜 공감됐어요.
서연2025.12.29 11:53
운동한 날이 전체적으로 덜 흔들린다는 표현 좋네요. 수치만 보면 조급해지는데 생활부터 바뀌는 게 맞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