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라 식단만 붙잡고 있었는데 회사 다니고 애 챙기다 보니 그걸로는 좀 답답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20~30분이라도 걷기 시작함
살이 확 빠진 건 아닌데 이상하게 저녁 먹고 바로 퍼지던 게 좀 덜하고, 식후에 확 졸리고 멍한 것도 전보다 덜한 느낌이 있었어요
야근하거나 잠 부족하면 다시 튀긴 했는데 그래도 운동한 날이 전체적으로 덜 흔들리더라고요
신기한 건 괜히 단 거 찾는 것도 좀 줄고 애랑 놀 체력이 아주 조금은 남는다는 거 ㅋㅋ
2형 당뇨인데 퇴근 후 걷기 하니까 식후에 덜 퍼짐
댓글 11
마카롱한입2025.06.17 06:46
저도 간헐적 단식하면서 느낀 게 체중보다 식후 컨디션이 먼저 바뀌더라고요. 숫자보다 하루가 덜 무겁게 끝난다는 표현이 진짜 공감됐어요.
보람2025.06.17 18:14
야근하거나 잠 부족하면 다시 튄다는 말 ㄹㅇ... 수치가 컨디션 따라 출렁이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단호박2025.06.18 12:37
수치가 컨디션 따라 출렁이는 거 ㄹㅇ... 야근한 주는 그냥 포기함
육아중구름772025.06.18 06:08
식단만 잡고 있을 때 답답했다는 거 너무 공감... 회사에 애까지면 식단만으론 한계가 있더라구요
서연ee_2025.06.18 15:31
20~30분 걷기로 식후 졸린 거 덜해지는 거 저도 겪어서 격공. 살 빠지는 건 그 다음 얘기더라
바닐라스카이2025.06.18 16:20
저녁 먹고 바로 퍼지던 게 덜하다는 거 그거 운동 효과 진짜 빠르게 오는 부분이에요. 식후 산책만 해도
마카롱왕2025.06.18 23:36
식후 산책만 해도 효과 빠르다니까 더 힘나네요. 저도 그게 제일 먼저 체감됐어요
그냥저냥2025.06.18 23:35
저도 갱년기 오고 나서는 숫자보다 하루 덜 축 처지는 게 훨씬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체중보다 식후 컨디션이 먼저 달라졌다는 말이 진짜 공감됐어요.
서연2025.06.19 03:11
운동한 날이 전체적으로 덜 흔들린다는 표현 좋네요. 수치만 보면 조급해지는데 생활부터 바뀌는 게 맞는 듯
다이어트 다른 글
다이어트 3일차 인증샷 올려봄...[4]09.26체중 기록 열이틀째, 오르락내리락만 하네…[2]09.24유산균 몇 통째 갈아치우는 중..[1]09.22웨딩 촬영일 잡히고 나서 진짜 잠이 안 와요[3]09.20팀장 때문에 뚜껑 열린 날은 무조건 폭식으로 끝남[2]09.19살 빼는 것보다 혈압부터 신경쓰게 됐다…[3]09.18콜레스테롤 걸리고 나서 계란 노른자부터 끊었다[3]09.17혼술이 진짜 무섭긴 무섭다[2]09.16야간 근무 끝나면 무조건 뭐부터 먹게 됨[4]09.15이번 달만 벌써 두번째 재발이다[2]09.14통풍 진단받고 나서 회식 자리가 제일 곤욕이다[3]09.11환갑 넘어서 콜레스테롤 약까지 먹게 될 줄 몰랐다[2]09.06
다이어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