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라 식단만 붙잡고 있었는데 회사 다니고 애 챙기다 보니 그걸로는 좀 답답했어요 그래서 퇴근하고 20~30분이라도 걷기 시작함
살이 확 빠진 건 아닌데 이상하게 저녁 먹고 바로 퍼지던 게 좀 덜하고, 식후에 확 졸리고 멍한 것도 전보다 덜한 느낌이 있었어요
야근하거나 잠 부족하면 다시 튀긴 했는데 그래도 운동한 날이 전체적으로 덜 흔들리더라고요
신기한 건 괜히 단 거 찾는 것도 좀 줄고 애랑 놀 체력이 아주 조금은 남는다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