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 관리하면서 예전엔 의욕만 앞서서 빡세게 했다가 며칠 못 가고 맨날 무너졌거든요ㅠ
요즘은 그냥 단순하게 기록만 하면서 밥 양 줄이고 단백질이랑 채소 먼저 먹는 식으로 가는 중...
간식이 제일 힘든데 과자 대신 두유나 토마토 먹어보고, 빵 라면은 아예 끊진 않고 양만 줄여요 ㅋㅋ
운동도 각 잡는 건 못 해서 출근 전이랑 저녁 먹고 조금씩 걷는데 이게 오히려 덜 부담돼서 낫네요
직장인 아빠가 요즘 겨우 붙잡고 있는 식단이랑 운동 루틴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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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네모난마음2025.12.24 10:11
저도 신혼 들어오고 나서 식단 한 번 무너지면 생활 전체가 같이 흐트러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단순하게 오래 가는 방식이 제일 현실적이라는 말에 많이 공감됐어요.
수달왕2025.12.24 16:02
과자 대신 두유나 토마토 그거 현실적이네요 빵 라면 아예 끊으면 못 버티는데 양만 줄이는 게 오래가죠
수달왕2025.12.24 16:39
끊는 게 아니라 양만 줄이는 거 그게 오래가는 비결인 듯요
군고구마02025.12.25 00:53
저도 성인 여드름 때문에 식단 신경 쓰는 중이라 이런 현실적인 루틴 너무 도움돼요. 오후 간식 바꾸신 거 특히 대단한데, 무가당 두유나 아몬드로 바꾸고 혈당이나 컨디션 차이 좀 느끼셨어요?
도윤_2025.12.25 09:45
2형 당뇨 관리면 기록만 해도 반은 가는 듯해요 저희 아버지도 식사 적고 나서 혈당 흐름 보이니까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시더라구요
마카롱왕2025.12.26 05:32
기록만 해도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게 된다는 거 맞아요 아버님도 혈당 보이니까 달라지셨다구요?
담담하게2025.12.27 05:45
저도 예민한 장 달고 대학원 다니는데, 이렇게 단순하게 오래 가는 루틴이 결국 제일 무너지지 않더라고요. 오후 간식 바꾸신 거 특히 공감돼요, 빵이랑 라면 생각나는 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동글이2025.12.28 00:24
출근 전이랑 저녁 먹고 조금씩 걷는 게 식후 혈당 잡는 데도 좋다더라구요 각 잡는 것보다 이게 오래가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