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 관리하면서 예전엔 의욕만 앞서서 빡세게 했다가 며칠 못 가고 맨날 무너졌거든요ㅠ
요즘은 그냥 단순하게 기록만 하면서 밥 양 줄이고 단백질이랑 채소 먼저 먹는 식으로 가는 중...
간식이 제일 힘든데 과자 대신 두유나 토마토 먹어보고, 빵 라면은 아예 끊진 않고 양만 줄여요 ㅋㅋ
운동도 각 잡는 건 못 해서 출근 전이랑 저녁 먹고 조금씩 걷는데 이게 오히려 덜 부담돼서 낫네요
직장인 아빠가 요즘 겨우 붙잡고 있는 식단이랑 운동 루틴 공유해봐요
댓글 8
네모난마음2025.06.16 09:44
저도 신혼 들어오고 나서 식단 한 번 무너지면 생활 전체가 같이 흐트러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단순하게 오래 가는 방식이 제일 현실적이라는 말에 많이 공감됐어요.
우리집댕댕이2025.06.16 15:36
과자 대신 두유나 토마토 그거 현실적이네요 빵 라면 아예 끊으면 못 버티는데 양만 줄이는 게 오래가죠
우리집댕댕이2025.06.16 16:13
끊는 게 아니라 양만 줄이는 거 그게 오래가는 비결인 듯요
턱드름그만2025.06.17 00:27
저도 성인 여드름 때문에 식단 신경 쓰는 중이라 이런 현실적인 루틴 너무 도움돼요. 오후 간식 바꾸신 거 특히 대단한데, 무가당 두유나 아몬드로 바꾸고 혈당이나 컨디션 차이 좀 느끼셨어요?
도윤_2025.06.17 09:19
2형 당뇨 관리면 기록만 해도 반은 가는 듯해요 저희 아버지도 식사 적고 나서 혈당 흐름 보이니까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시더라구요
마카롱왕2025.06.18 05:05
기록만 해도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게 된다는 거 맞아요 아버님도 혈당 보이니까 달라지셨다구요?
담담하게2025.06.19 05:19
저도 예민한 장 달고 대학원 다니는데, 이렇게 단순하게 오래 가는 루틴이 결국 제일 무너지지 않더라고요. 오후 간식 바꾸신 거 특히 공감돼요, 빵이랑 라면 생각나는 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동글이2025.06.19 23:57
출근 전이랑 저녁 먹고 조금씩 걷는 게 식후 혈당 잡는 데도 좋다더라구요 각 잡는 것보다 이게 오래가는 듯
다이어트 다른 글
다이어트 3일차 인증샷 올려봄...[4]09.26체중 기록 열이틀째, 오르락내리락만 하네…[2]09.24유산균 몇 통째 갈아치우는 중..[1]09.22웨딩 촬영일 잡히고 나서 진짜 잠이 안 와요[3]09.20팀장 때문에 뚜껑 열린 날은 무조건 폭식으로 끝남[2]09.19살 빼는 것보다 혈압부터 신경쓰게 됐다…[3]09.18콜레스테롤 걸리고 나서 계란 노른자부터 끊었다[3]09.17혼술이 진짜 무섭긴 무섭다[2]09.16야간 근무 끝나면 무조건 뭐부터 먹게 됨[4]09.15이번 달만 벌써 두번째 재발이다[2]09.14통풍 진단받고 나서 회식 자리가 제일 곤욕이다[3]09.11환갑 넘어서 콜레스테롤 약까지 먹게 될 줄 몰랐다[2]09.06
다이어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