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로 충분한 줄 알았는데 혈당 얘기 듣고 좀 쫄려서 저녁 먹고 걷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20분만 걸어도 다리 무겁고 귀찮았는데 2주쯤 지나니까 몸이 덜 찌뿌둥한 느낌은 있던데요.
밥 먹고 덜 처지고 머리도 좀 정리돼서 그건 좋음 ㅠㅠ 근데 무리하면 다음날 더 퍼져서 아직 감 잡는 중...
혈당 쫄려서 저녁 걷기 시작, 근데 무리하면 다음날 더 퍼짐
댓글 8
수달워터2025.06.15 05:42
저도 걷기 꾸준히 했을 때 식후에 덜 늘어지고 아침 컨디션이 은근 달라지더라고요. 거창하게 안 하고 생활에 붙인 방식이라 더 오래 가는 느낌이라 너무 공감됐어요.
정리정돈러2025.06.16 11:30
집안일로 충분한 줄 알았다는 거 저랑 똑같아서ㅋㅋ 몸 쓰는 거랑 운동은 또 다르더라구요
까만강아지2025.06.16 18:14
집안일이랑 운동은 또 다르더라구요. 저도 그거 착각하고 살았어요
딸기우유2025.06.17 16:21
저도 집에서 홈트랑 식후 걷기 조금씩 해보니까 처음엔 별 차이 없나 싶다가 어느 순간 몸이 덜 무겁더라고요. 2주쯤 지나 변화 느끼신 거 진짜 공감돼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운동하는오후2025.06.17 18:16
무리하면 다음날 더 퍼지는 거 ㄹㅇ.. 감 잡을 때까지 천천히 가는 게 맞아요
건강챙기는고래2025.06.18 11:08
저녁 먹고 걷기 혈당에 좋다고 해서 저도 시작했어요. 처음 20분이 제일 길게 느껴지는데 2주쯤 넘으니까 확실히 덜 찌뿌둥하더라구요
해달1232025.06.18 16:26
저녁 먹고 걷기 그게 처음 20분이 제일 길죠ㅋㅋ 2주 넘기면 확실히 달라진다는 거 공감
대전사는맏딸2025.06.18 15:16
밥 먹고 덜 처지고 머리 정리되는 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걷는 보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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