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관리 이것저것 해봤는데 결국 제일 오래 간 건 매일 대충이라도 적는 거였어요.
식사, 간식, 걷기만 써도 야근한 날 과식하고 주말에 군것질 터지는 패턴이 보이더군요
그 뒤로 밥 양 좀 줄이고 점심 먹고 조금 걷고, 저녁 전에 물이나 달걀 먼저 먹는 식으로만 바꿨는데 이게 은근 계속 감 ㅋㅋ
꾸준히 적어보니 제일 효과 있었던 건 결국 기록이었어요
댓글 8
담담하게2025.05.30 09:58
저도 예민해서 뭐만 바꾸면 바로 지치는데, 이렇게 기록으로 무너지는 패턴부터 보는 방식이 진짜 현실적이네요. 괜히 완벽하게 하려다 망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갈 것 같아요.
우유2025.05.31 03:55
맞아요, 저도 골다공증 관리하면서 이것저것 무리하는 것보다 매일 기록하는 게 제일 오래 가더라고요. 완벽하게 하려기보다 반복되는 패턴부터 보는 게 진짜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운동하는오후2025.05.31 11:53
기록이 결국 제일 오래 간다는 거 공감해요. 저도 적어보니까 야근한 날 과식하는 패턴이 그제서야 보이더라구요
마카롱왕2025.06.01 02:48
맞아요 적어보기 전엔 그 패턴이 안 보이더라구요. 야근날 과식 저도 똑같았어요
책읽는밤2025.05.31 23:07
저도 계획은 늘 거창한데 맨날 흐지부지됐어서 기록이 제일 현실적이라는 말 너무 공감돼요. 결국 의지보다 패턴 보는 게 오래 가는 방법 같네요.
보리2025.06.01 01:09
진짜 기록이 치트키였네요 ㅋㅋ 저도 의지로 버티는 건 늘 초반 러쉬만 세고 후반에 터졌는데, 패턴 보이면 그때부터 게임이 좀 쉬워지는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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