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다고 갑자기 너무 굶었더니 며칠 빠지는 척하다가 결국 밤에 라면 과자 빵까지 터졌음 ..
그때는 의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너무 빡세게 시작한 게 제일 문제였던 듯ㅋㅋ
나 다이어트 망했던 썰 풀어봄... 의지로만 버티면 진짜 오래 못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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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리해서 굶듯이 했다가 몸만 망가지고 확 터진 적 있어서 너무 공감돼요. 의지로 버티는 다이어트는 진짜 오래 못 가더라구요.
나는 밥 양만 살짝 줄이고 야식만 끊으니까 천천히 빠지긴 함 그게 더 오래 가더라
야식만 끊는 게 제일 현실적인 듯 빡세게 하면 일주일도 못 가더라
빡세게 시작한 게 문제였다는 거 ㄹㅇ 처음부터 끼니 다 거르면 일주일도 못 감
굶는 다이어트는 결국 폭식으로 끝남.. 단백질이라도 챙겨야 덜 무너지더라
단백질 챙기니까 폭식 텀이 확실히 줄긴 하더라 굶으면 무조건 터짐
저도 간헐적 단식 하면서 느낀 건데, 의지로만 버티는 식단은 거의 폭식 예약이더라고요. 초반 감량보다 오래 갈 수 있는 패턴 만드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회사에서 오래 앉아있다 보니 참다가 한 번 터지면 진짜 걷잡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너무 굶는 방식보다 오래 갈 수 있는 패턴 찾는 게 더 중요하단 말 완전 공감했어요.
저도 문전약국에서 환자분들 얘기 듣다 보면 너무 급하게 줄이면 꼭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의지 부족이 아니라 방식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안 먹는 다이어트는 오래 가기 진짜 어렵죠.
아이고 이거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억지로 굶으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쳐서 꼭 한 번씩 확 무너지더라고요. 살은 천천히 빼도 습관은 오래 가는 쪽이 훨씬 낫던데, 글 보니 많이 공감됐습니다.
의지로 버틴다는 게 제일 함정인 듯 나도 의지 탓하다가 자존감만 깎였음
갑자기 너무 굶다가 밤에 터지는 거 그게 의지 문제 아니라 몸이 보상받으려는 거더라 나도 똑같이 라면 빵 코스 탔었음
보상받으려는 거라는 말 들으니 좀 위로됨.. 의지 탓만 했는데
썰 너무 리얼해서 내 얘기인 줄ㅋㅋ 며칠 빠지는 척하다가 도로 찐 게 몇 번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