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이랑 당화혈색소 신경 쓰여서 다이어트 여러 번 했는데 맨날 너무 세게 시작해서 망했어요 ㅠㅠ
저녁 굶고 밥 확 줄이면 처음엔 되는 것 같다가 손 떨리고 다음 날 더 먹게 되더라고요
탄수도 무서워서 끊어봤는데 기운 없고 예민해지다가 결국 빵이랑 떡 폭주...
이제야 남들 방식보다 내 생활에 맞게 밥 조금 줄이고 식후에 걷는 게 낫겠다 싶어요ㅋㅋ
의욕만 앞섰다가 늘 실패했던 다이어트 얘기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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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말랑카우2025.09.09 02:24
저녁 굶고 확 줄이면 다음날 더 먹게 되는 거 그 보상심리 진짜 못 이기겠더라구요ㅠㅠ
단호박002025.09.09 19:18
저녁 굶으면 다음날 더 먹는 보상심리 그거 못 이기는 거 진짜 똑같아요ㅠㅠ
하양2025.09.10 06:21
저도 출산하고 살 빼겠다고 저녁 굶었다가 새벽에 빵 찾던 적 많아서 너무 공감돼요. 바쁜 엄마들은 무리하게 줄이는 것보다 오래 가는 방식 찾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출근하기싫다2025.09.10 16:15
저도 렌즈 오래 끼면 몸 컨디션 변화에 더 예민해서, 이렇게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결국 오래 못 가더라고요. 공복에 너무 몰아붙이면 더 무너지는 느낌이라 공감됐어요.
복숭아아이스티2025.09.11 00:43
저도 의욕 확 올라오면 갑자기 확 줄였다가 며칠 못 가고 폭식으로 튀더라고요ㅠㅠ 읽으면서 완전 제 얘기 같았어요, 역시 너무 극단적으로 하면 오래 못 가는 것 같아요.
단호박002025.09.11 01:33
탄수 끊었다가 빵떡 폭주.. 저도 그 코스 그대로 밟았어요. 너무 세게 시작한 게 문제였죠
삼색이2025.09.11 06:28
탄수 끊었다가 빵떡 폭주 그 코스 ㅋㅋ 너무 세게 시작한 게 문제였다는 거 격공
워킹맘구름2025.09.11 22:29
남들 방식 따라하다 망하는 거 너무 공감.. 내 생활에 맞춰야 오래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