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관리한다고 저녁 먹고 20~30분 걷기 시작했는데, 체중보다 생활 패턴이 먼저 잡히던데요.
폭식이나 야식도 덜 하게 되고 식후에 그냥 안 넘겼다 싶어서 마음도 좀 편했음 ㅋㅋ
당뇨 때문에 저녁마다 걷는데 살보다 야식이 먼저 줄음
댓글 14
맞아요 체중은 더디게 빠지는데 폭식 안 하게 되는 게 먼저 와요
당뇨 관리는 결국 운동 자체보다 식후에 안 누워있는 게 반이라고들 하죠. 잘 하고 계신 듯
식후에 안 누워있는 게 반이라는 말 진짜 맞아요. 저는 그거 하나만 지켜도 다르더라구요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이 와닿네요. 숫자 신경 쓰다 보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라
저도 검진표 볼 때 식후 걷기 시작한 뒤 공복혈당이랑 식후 컨디션 패턴이 먼저 달라지더라고요. 체중보다 생활 리듬이 먼저 바뀐다는 말 정말 공감돼요.
식후 20분 걷기 그거 혈당 그래프가 진짜 다르게 찍히더라고요. 저는 저녁만 걸어도 다음날 공복이 좀 낮게 나와요
저녁만 걸어도 다음날 공복 낮게 나온다는 거 신기하네요. 저는 그 차이까지는 못 봤는데 한번 재봐야겠어요
저도 건강검진 앞두고 저녁 먹고 걷기부터 챙기는데, 말씀처럼 몸무게보다 생활 리듬이 먼저 바뀌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이렇게 습관 잡히면 당 관리에도 훨씬 든든하실 것 같아요.
저도 예민한 장 때문에 식후에 바로 눕는 날이 많았는데, 걷기 시작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생활 리듬부터 조금씩 정리되더라고요. 억지 운동보다 이런 변화가 오래 가는 것 같아서 더 공감됐어요.
야식 줄어든다는 거 격하게 공감해요.. 걷고 오면 뭔가 입이 닫히는 느낌
맞아요 진짜 운동 시작하면 몸무게보다 생활 리듬이 먼저 바뀌더라고요! 저도 필라테스 꾸준히 하면서 폭식이 덜해졌는데, 이런 변화가 제일 오래가서 더 반가운 것 같아요 :)
저는 반대로 식후에 너무 일찍 걸으면 속이 더부룩하던데 30분쯤 쉬었다 나가야 편하더라구요
아 저도 식후 바로 나가면 더부룩하던데 30분 쉬었다 나가면 편한 거 똑같네요
맞아요, 운동은 숫자보다 생활 리듬부터 바뀌는 게 제일 크더라고요. 저도 이명 때문에 답답한 날엔 더 축 처지는데, 식후에 조금만 걸어도 야식 덜 찾게 되는 건 진짜 공감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