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무조건 살부터 빼야 하나 했는데, 요즘은 몸이 가벼운 날이 더 중요하게 느껴져요. 늦게 먹는 거 줄이고 좀 걷기 시작했더니 아침에 덜 붓고 덜 힘들더라고요. 체중이 확 빠진 건 아닌데 계단 오를 때 숨찬 게 좀 덜함 ㅋㅋ 무리해서 운동하는 것보다 그냥 꾸준히 움직이고 잠 잘 자는 게 저한텐 더 큰 듯...
체중 조금씩 내려가니까 컨디션도 같이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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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치즈케익2025.08.07 19:01
저는 만성 편두통 있어서 몸 붓거나 식사 패턴 꼬이면 바로 티 나는데, 글 보니까 숫자보다 컨디션 같이 보는 게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아침 덜 힘들어졌다는 부분 너무 부럽네요.
부지런한햄찌992025.08.08 02:45
계단 오를 때 숨찬 게 덜한 거 그거 체감 진짜 크죠. 숫자보다 그런 게 와닿더라구요
홍시2025.08.08 10:55
맞아요 저는 엘베 대신 계단 타는 거 자체가 보상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민트초코2025.08.08 12:09
저도 성분표랑 혈당 반응 같이 보는 편인데, 늦은 저녁 줄이고 간식 타이밍 바꾸는 게 생각보다 컨디션 차이가 크더라고요. 체중 숫자보다 아침 몸 상태가 먼저 좋아졌다는 부분 공감돼요.
수달워터2025.08.09 14:16
저도 늦은 저녁만 줄여도 다음날 붓기랑 피부 컨디션이 확 달라져서 완전 공감돼요. 숫자보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먼저 오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까망2025.08.10 05:53
저도 맨날 숫자만 붙잡고 있다가 컨디션 무너져서 혼자 시무룩했는데, 이렇게 생활패턴 바꾸면서 몸 반응 보는 게 훨씬 현실적이더라고요. 저도 연애는 아직 못 빼고 체중만 빼는 중인데 글 보니까 괜히 동기부여되네요.
다오2025.08.10 22:35
늦게 먹는 거 줄인 것만으로 아침에 안 붓는다는 거 공감해요. 저도 야식 끊고 얼굴부터 달라짐
봄이2025.08.11 12:49
얼굴 붓기부터 빠지는 거 진짜 신기하죠 ㅋㅋ 저도 야식 줄인 게 제일 컸어요
경수ee2025.08.10 23:02
무리한 운동보다 꾸준히 움직이는 거랑 잘 자는 거.. 결국 이게 답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