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침 몸무게 숫자 조금만 올라가도 하루 기분 박살나고, 전날 뭐 먹었는지 혼자 복기하면서 자책했었음 ..
근데 그렇게 몰아붙일수록 더 폭식하고 더 붓고 또 스트레스 받고 그 루트 반복이더라...
요즘은 그냥 몸무게보다 컨디션 같이 보는데, 물 챙겨 마시고 늦게 안 먹고 좀 움직이면 붓는 게 덜해서 마음이 덜 급해짐
특히 잠 못 자면 식욕 확 올라오는 거 느끼고 나선 한 끼 망했다고 끝났다 생각은 안 하게 됐어 ㅋㅋ
체중보다 컨디션부터 챙기니까 좀 덜 흔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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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건강챙기는고래2026.05.29 05:19
잠 못 자면 식욕 올라오는 거 느끼고 나선이라는 부분 공감. 수면이 식욕에 영향 크더라구요
레몬족772026.05.30 15:45
한 끼 망했다고 하루 다 끝났다 생각 안 하게 됐다는 거.. 저도 그 마인드부터 바꿔야겠어요
딸기우유2026.05.31 05:43
아침 몸무게 숫자에 하루 박살나는 거 ㄹㅇ.. 0.5만 올라도 종일 기분 안 좋았음
오늘도홈카페2026.06.01 11:24
몰아붙일수록 폭식하는 루트 그거 진짜 무한반복이죠. 저도 끊는 데 한참 걸렸어요
다오2026.06.01 17:36
몰아붙이다 폭식 그 무한반복 끊는 데 저도 한참 걸렸어요 컨디션부터 보니 좀 느슨해지더라구요
개구리822026.06.01 13:59
붓는 거 덜하면 마음이 덜 급해진다는 말 와닿네 결국 붓기가 사람 조급하게 만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