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 얘기 들을 때마다 좀 신경 쓰여서 거창한 거 말고 그냥 되는 것만 했어요.
제일 오래 간 건 밥 먹고 바로 안 앉는 거... 집 안 왔다 갔다 하거나 15분 정도만 천천히 걷고요.
아침에도 빵이나 과자부터 먹는 대신 계란이나 두부 같이 좀 챙겨 먹으니까 군것질이 덜하던데요.
중간에 떡이랑 면 먹고 망한 날도 많았는데 ㅠㅠ 한 끼 망쳤다고 아예 놓진 말자 이걸로 버틴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