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고 따라하는 거 시작한 지 3주째인데 점핑잭이나 버피 같은 거 할 때마다 아랫집 눈치가 너무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발소리 안 나게 살살 뛰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쿵쿵 울리는 게 제 귀에도 들리던데요.
결국 두꺼운 매트 한 장으론 부족해서 어제 한 장 더 사서 겹쳐 깔았어요. 그래도 완전히 안 울리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점프 들어가는 동작은 다 빼고 스쿼트랑 런지 위주로 바꿨더니 마음이 편하긴 한데 유산소가 좀 아쉽긴 하네요. 1층 빌라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 처음 해봤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