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두근거림으로 검사받고 나서부터 증상 생길 때마다 날짜랑 시간, 그날 마신 커피 양까지 적어두고 있습니다.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석 달쯔음 됐는데 기록을 보면 횟수는 확실히 줄긴 했어요. 그런데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라서 이게 카페인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 건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요즘 주변에서 마그네슘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저도 찾아는 봤는데, 다음 정기검진 때 여쭤보고 결정하려고 미뤄두고 있어요. 괜히 혼자 판단해서 먹었다가 수치에 영향 줄까 봐 조심스럽네요. 기록이라도 꼼꼼히 해놔야 검진 때 설명하기가 편할 것 같아서 계속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