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오래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사람이 못해서 힘든 게 아니라 시스템이 사람을 갈아넣는 느낌임ㅠㅠ
한 명만 비어도 다같이 무너지고 신규도 못 가르칠 만큼 바빠서 실수 나오면 또 개인 탓으로 감...
다들 익숙한 척 버티는 거지 사실 겨우 굴러가는 날 많음 ㅋㅋ
15년 일해보니 결국 현장은 사람 숫자가 제일 크게 느껴지네요
댓글 10
불면증인생2025.06.22 19:14
한 명만 비어도 다 같이 무너진다는 거 ㄹㅇ.. 그게 시스템 문제인데 꼭 개인 탓으로 돌아오죠ㅠㅠ
졸린약과간호사2025.06.23 14:53
시스템 문제인데 개인 탓으로 돌아오는 거 그게 제일 억울하죠ㅠㅠ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6.22 19:40
익숙한 척 버티는 거 그게 제일 와닿네요. 겨우 굴러가는 날 많다는 거 인정..
주말등산간호조무사2025.06.23 00:55
병동 오래 계셨으면 그 무게 더 크셨을 듯.. 다들 어떻게든 버티는 중인 거죠
현타온고래2025.06.23 05:56
15년이면 진짜 산전수전 다 겪으셨을 텐데 그래도 시스템 얘기 하시는 거 보면..
인절미2025.06.23 14:09
신규 가르칠 시간이 없으니까 또 실수 나오고 악순환임. 사람이 못해서가 아니라는 말 진짜 공감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6.23 17:41
신규 가르칠 시간 없어서 또 실수 나는 악순환 ㄹㅇ.. 사람 탓이 아닌데
경수2025.06.23 18:52
사람 갈아넣는 느낌이라는 표현 너무 맞아서 좀 씁쓸하네요
지나가던사람2025.06.24 11:30
사람 갈아넣는다는 표현 씁쓸한데 너무 정확해서 할 말이 없네요
감자전2025.06.24 08:34
글만 봐도 현장이 사람 의지로 겨우 버티는 느낌이라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겉으론 익숙해 보여도 한 명 비면 바로 흔들리는 구조라는 말이 정말 크게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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