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 시작하고 나서 제일 힘든 건 몸보다 머리가 안 쉬는 거였어요 퇴근해도 환자한테 한 말, 표정, 설명 계속 떠오르고... 거기에 동선이랑 직원, 장비 생각까지 겹치니까 밤에 뇌가 계속 당직 서는 느낌ㅋㅋ 잠도 좀 얕아짐
개원 준비하니까 밤에도 뇌가 당직 서는 느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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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말랑카우2025.10.02 21:21
저도 장거리라 밤에 혼자 있으면 생각이 더 많아져서 그 느낌 너무 공감돼요... 몸은 분명 지쳤는데 머리만 또렷해서 더 힘들잖아요. 요즘은 잠들기 전에라도 오늘 생각 여기까지만 하자 하고 일부러 끊어주려 해요.
노래방단골2025.10.03 11:47
저도 바쁠수록 몸은 지쳤는데 머리만 더 또렷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런 날은 누워서 계속 복기하게 되는데, 진짜 뇌가 퇴근을 안 하는 느낌이라 너무 공감됐어요.
귀차니즘2025.10.03 15:45
저도 큰일 앞두면 몸은 지쳐도 머리만 끝까지 깨어 있더라고요. 개원 준비까지 겹치면 그 무게가 얼마나 클지 느껴져서, 지금처럼 하나씩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1232025.10.04 11:06
잠 얕아지는 거 조심하세요. 장비 결제만 마무리돼도 머리가 좀 꺼지긴 하던데 그 전까진 답 없더라구요
달빛산책2025.10.05 02:06
저도 발 아파서 러닝 줄이던 때엔 몸보다 머리가 더 안 쉬더라고요, 누우면 하루 장면이 계속 돌아서요. 개원 준비까지 겹치시면 정말 뇌가 퇴근을 못 하는 느낌이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