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는 연차가 있어도 쓰는 순간 실적 얘기 나오고 쉬는 날에도 폰 울려서 진짜 못 쉬겠더라..
버티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냥 이상한 분위기에 내가 익숙해지는 거였음...
CSO 영업하면서 연차 쓰는 것도 눈치 보이면 이직 고민해봐야 함
댓글 9
불면증인생2025.05.26 07:08
이상한 분위기에 내가 익숙해지는 거였다는 말이 제일 찌름. 나도 그 단계 지났는데 나와보니 그게 정상 아니었음
적당히살자제약영업2025.05.26 17:41
이상한 분위기에 내가 익숙해진 거였다는 거 나와봐야 보인다는 말 진짜 맞네요 안에선 그게 정상인 줄 앎
오디2025.05.27 14:32
맞아요, 저도 재활 다니면서 느끼는데 쉴 권리 하나 편하게 못 쓰는 분위기면 오래 버틸수록 사람만 지치더라고요. 연봉보다 숨통 트이는 환경이 진짜 중요하다는 말 공감돼요.
개구리2025.05.28 02:42
저도 요즘 어지럼증 검사 다니느라 연차 눈치 보이는데, 아파서 쉬는 것까지 설명해야 하는 분위기면 진짜 오래 버티는 게 맞나 싶어요. 다들 이런 데서는 보통 얼마나 참고 이직 결심하시나요?
민서_2025.05.28 03:27
CSO 쪽은 실적 압박이 좀 다른 결이라 더 빡센 듯. 폰 안 울리는 환경 한번 겪으면 절대 못 돌아감
집순이일상2025.05.29 01:08
버티면 나아진다는 거 거의 안 통하더라구요. 분위기가 그런 데는 사람이 바뀌어도 똑같음
칼퇴오후2025.05.29 13:03
쉬는 날 폰 무음 하면 또 그게 눈치보여서 못 하잖아요.. 이직 고민 들 때가 보통 답 나온 시점인 듯
감귤2025.05.30 04:48
이직 고민 들 때가 답 나온 시점이라는 거 ㄹㅇ 쉬는 날 폰 무음도 눈치보이는 회사면 말 다했지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5.29 22:44
연차 쓰는 순간 실적 얘기 나온다는 거 ㄹㅇ 소름... 쉬어도 폰 울리면 그게 쉬는 거임?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