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제하다 보면 대체조제 하고 나서 통보서 발송을 깜빡하는 후배들이 보입니다. 예전엔 팩스로 보내던 걸 요즘은 시스템으로 자동 연동되는 곳도 있어서 오히려 그거 믿고 확인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문전약국 하면서 한 번 놓쳐서 곤란했던 적이 있어서 요즘은 조제 마감 전에 꼭 한 번씩 체크리스트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절차 같아도 나중에 서류 점검 나오면 골치 아픈 부분이라 후배들한테 틈날 때마다 얘기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