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접수 밀리고 전화 계속 오는데 중간에 처치 보조까지 겹치니까 순간 멍하더라. 나 3년차인데도 이런 날은 아직 쉽지 않네. 그래도 괜히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하나씩 적어가면서 하니까 좀 덜 꼬였어. 의원 일하는 사람들은 이런 날 어떻게 멘탈 잡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