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는 결정보다 보류가 더 어렵네요
개원 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실행보다 보류 판단이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장비든 인테리어든 하나씩 정하다 보면 필요해 보이는 항목이 계속 늘어나는데, 제 경우엔 초기에 다 넣으려는 생각이 오히려 부담만 키웠습니다. 결국 지금은 개원 초반 필수와 추후 보완 가능 항목을 나눠서 보고 있습니다. 준비 중이신 분들도 비슷한 고민 있으실 것 같습니다.
댓글 9
이직각재는중2025.05.03 02:48
필요해 보이는 항목 계속 늘어난다는 거 진짜 공감. 장비 카탈로그 보다 보면 다 사야 할 것 같아짐;;
이슬비제약영업2025.05.03 09:55
맞아요 처음에 다 채우려는 생각이 부담만 키운다는 거 ;;
촬영실야간조2025.05.03 11:05
추후 보완 항목은 매출 좀 보고 결정하는 게 맞더라구요. 실제 환자 흐름 보고 사야 안 묵힘
감귤2025.05.03 13:35
환자 흐름 보고 사는 거 맞는 듯. 카탈로그 볼 땐 다 필요해 보이는데 막상 안 쓰는 게 절반임;;
감귤2025.05.03 19:47
보류 판단이 더 어렵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안 사는 결정을 못 내려서 견적 계속 불어남
겁많은노을2025.05.03 23:29
저는 인테리어에서 욕심 부렸다가 오픈 자금 빠듯해진 케이스라 ㅠㅠ 후순위 미루신 거 잘하신 듯
망고2025.05.04 15:51
인테리어 욕심 부렸다가 오픈자금 빠듯해지는 거 저도 겪어서 ㅠㅠ 그거 진짜 쉽게 불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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