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병동 근무조에서 한 명씩 빠지기 시작했다. 콜벨 수는 그대론데 사람만 준 거지. 아침에 운동이라도 하고 나가야 그나마 버틸 것 같아서 새벽에 억지로 몸 움직이고 옴. 인력배치표 보면서 다 같이 한숨만 쉬고 있고, 이러다 누구 하나 픽 쓰러질까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