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한 명이 새벽 3시마다 BST 60 밑으로 떨어져서 3주째 콜 받고 있음. 저녁 인슐린 줄였는데도 계속 그럼
당직 때마다 50% 포도당 밀고 다시 재고 하는 게 루틴이 돼버렸는데 이게 맞나 싶음. 주치의한테 노티 했더니 NPH 용량 조정한다 했는데 아직 그대로고
somogyi effect 의심돼서 새벽 2시 한 번 더 찍어봤더니 그땐 오히려 살짝 높았다가 3시에 뚝 떨어지는 패턴.. 이런 건 그냥 자기 전 간식 한 번 더 주는 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 약 타이밍 문제 같기도 하고
밤마다 깨우는 것도 환자분 잠 다 망치는 거라 미안함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