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인데 아직도 혈관 안 좋은 환자 오면 손에 땀남ㅋㅋ 특히 항암 오래 받은 분들 손등이고 팔이고 다 너덜너덜해서 18G는 꿈도 못 꾸고 22G로 겨우 잡는데
지난주에 80대 할머니 한 분 세 번 찔러서 결국 선배 불렀음.. 자존심 상하더라ㅠ 선배는 그냥 손등 엄지쪽 metacarpal 라인 따라 한 방에 잡던데 나는 그게 늘 미끄러져서 안됨
요즘은 그냥 안 보이면 무리하지 말고 따뜻한 수건으로 1~2분 데워서 vein engorge 시키고 시작함. 그게 성공률 체감상 제일 높았음. 초음파 가이드는 우리과는 잘 안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