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페이 적당히 받으면서 있다가 큰 병원으로 옮겼는데 진짜 딴 세상이네요. 컴퓨터 시스템부터 다시 배워야 하고 차트 양식도 다르고, 무엇보다 사람 많으니까 내 일 끝나도 옆에서 다들 남아있으면 눈치 보여서 못 감. 페이는 확실히 오르긴 했는데 그만큼 몸으로 갈아넣는 느낌 있음. 3개월째인데 아직도 동선 헷갈려서 헤매고 있어요.
요양병원 있다가 종합병원 오니까 완전 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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