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보임. 대기환자 밀려있으면 몇 초만 자리 비워도 데스크에서 콜벨 울리고 원장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는 표정 지음. 물 마실 시간도 없이 오전 타임 끝나면 손목이랑 목이 남아나질 않는데 쉬는 시간에 잠깐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한가하다는 소리 들을까봐 그것도 못함. 이직해도 어차피 다 이런 분위기일까 싶어서 그냥 참고 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