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신규로 들어간 병원에서 유니폼값 십몇만원을 자기가 내라고 했다는 얘기 듣고 진짜 놀람. 나 십년 넘게 일하면서 이런 얘기 오랜만에 들어봄. 예전엔 흔했는데 요즘도 이러는 데가 있다니. 계약서에 명시 안 돼있으면 그냥 관행처럼 내라고 하는 분위기라던데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냈다고. 신규 때는 뭐가 맞는건지도 모르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유니폼값 자기 돈으로 사라는 병원 아직도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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