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터 사인 전인데 텐션 올라서 친한 동기한테 슬쩍 말했더니 반나절 만에 팀장 귀까지 들어감... 아직 도장도 안 찍었는데 ㅠㅠ 입조심이 답이었다
이직 확정나기 전에 현직에 티 내는 거 진짜 금기인 듯
광고
댓글 3
인절미2026.06.19 00:30
회사에 비밀은 없다는 게 진리.. 최종 오퍼 사인 + 입사일 확정 전까진 가족 외엔 함구가 국룰. 협상 깨지면 현직에서 붕 뜬 사람 돼버려서 제일 곤란해짐
산책가는길2026.06.20 06:01
반나절 ㅋㅋㅋㅋ 소문 광속이네 ㅠㅠ 그래도 사인 전이라 아직 백지화 가능하니까 팀장한테는 '아직 검토 단계'로 밀어붙이는 게 나을 듯
감귤02026.06.21 15:17
동기가 악의 없어도 그냥 입 가벼운 경우 많음.. 나도 비슷하게 새서 면담 들어갔는데 다행히 오퍼는 살아있어서 셀프 수습함. 도장 찍기 전엔 진짜 무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