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되고 나서 채용 면접에 같이 들어가는데 요즘 이력서에 경력 슬쩍 늘려 쓰는 분들 진짜 많음. 재직기간 두세 달 늘리는 건 기본이고 업무 범위도 실제보다 부풀려서 적어놓음. 근데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하루 일과나 특정 장비 다뤄봤냐고 물어보면 바로 말이 꼬여요. 예전엔 그냥 서류만 보고 뽑았는데 요즘은 꼭 실무 질문 두세개 준비해서 들어감. 솔직히 경력 한두달 차이는 크게 안 보는데 아예 안 해본 업무를 했다고 적으면 그건 좀 다른 문제라.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시간 아끼려고 이런 방법 쓰는 거지 나쁜 의도는 아니에요.
이력서에 경력 부풀리는 거 면접에서 다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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