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위주로 5년 굴렀고 이제 본인 센터 차리려고 알아보는 중. 처음엔 무조건 역세권 1층 생각했는데 임대료 보고 기절함. 보증금 빼고 월세만 400 넘는 자리가 수두룩함.

주변에 먼저 차린 형이 그러는데 도수는 입지보다 단골이라고. 2층 3층이어도 실력 입소문 나면 예약 꽉 찬다고. 근데 신규 유입이 입지에서 나오는 거라 처음 2년이 관건이라는 게 함정.

장비도 만만치 않음. 테이블 좋은 거 한 대에 몇백씩 하고 도수 베드만 깔아도 초기에 5천은 우습게 깨짐. 대출 끼고 시작하면 첫해 적자 각오해야 한다는데 다들 어떻게 버텼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