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자분들이 진료 외적인 질문도 많이 물어보셔서 상담이 길어지는 날이 많습니다. 만성질환 관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활 전반까지 이야기가 번지는데, 이게 신뢰로 이어지는 것 같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개원을 준비하면서 이런 상담 시간을 어떻게 수익 구조에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봉직의일 때는 그냥 시간 내서 들어줬는데 원장이 되면 그 시간도 비용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진료실 밖 질문까지 받아주다 보니 개원이 더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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