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에서 일한 지 좀 됐는데 연차 쓰는 게 왜 이렇게 눈치 보이는지 모르겠어 한 명 빠지면 바로 티 나니까 맨날 미루게 됨...
그러다 보니 그냥 일이 힘든 것보다 분위기 때문에 이직 생각이 자꾸 나. 월급보다도 연차 편하게 쓰는 문화가 진짜 큰 듯 ㅋㅋ
연차 쓰는 눈치랑 이직 고민, 나만 이런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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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참새772025.08.12 05:10
한 명 빠지면 바로 티 나는 인원 구조가 문제지 연차 쓰는 사람 잘못이 아닌데 왜 눈치는 우리가 보는 건지
주말등산2025.08.12 17:43
한 명 빠지면 티 나는 구조가 진짜 문제죠. 쓰는 사람 잘못으로 몰아가는 게 답답함
올빼미2025.08.12 12:52
연차 눈치 때문에 이직 생각난다는 거 ㄹㅇ 일 자체보다 그게 더 지침
달리기시작2025.08.12 17:59
저도 개발자인데 연차는 권리라는 걸 알아도 팀 일정부터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목만 더 굳고 마음도 지쳐서 결국 분위기 좋은 곳이 진짜 오래 다닐 조건이라는 생각 들었어요.
이슬비2025.08.13 02:33
원장이 연차 막 쓰라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 신청서 내면 표정 변하는 데 많죠 ㅋㅋ
약과맨2025.08.13 02:41
이직해도 결국 인원 빠듯한 데면 똑같더라 사람 수 여유 있는 곳인지부터 보는 게 나음
주말등산2025.08.13 14:11
인원 여유부터 보고 가야 한다는 거 새겨둘게요. 또 빠듯한 데 가면 도돌이표일 테니
미니멀하게2025.08.13 15:13
저도 연차는 권리라는데 막상 쓰려면 회식 다음 날 통풍 전조 와도 눈치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그 문화가 사람 제일 빨리 지치게 하는 건 진짜 맞는 것 같아요.
보리2025.08.13 19:39
진짜 이건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연차 버튼 누르기 전에 심호흡 한 번씩 하는 거였네… 권리인데 눈치게임 되는 순간부터 마음이 먼저 퇴사각 잡는 것 같아요.
턱시도냥2025.08.13 23:00
저도 직장 다니면서 러닝 시작한 뒤로 쉬는 게 버티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연차 눈치 보이는 분위기면 이직 고민 드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불면증오후772025.08.14 13:53
월급보다 연차 편하게 쓰는 문화가 크다는 거 인정.. 나도 결국 그거 하나 보고 옮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