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간호사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요즘 출근길이 너무 무거워요ㅠㅠ
실수하면 안 된다는 압박은 계속 있고, 모르는 거 물어볼 때마다 괜히 눈치 보이고 말투 한 번 차갑게 들리면 하루 종일 쪼그라듦...
퇴근하고 나서도 왜 또 버벅였지 그 생각만 계속 나고, 쉬는 날에도 다음 근무 걱정부터 들어서 하나도 못 쉬겠어요
원래 다 버티는 거라는데 그 말도 이제는 위로가 안 됨 ㅋㅋ 너무 지침
신규 간호사 버티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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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참새772025.08.18 02:42
출근길 무거운 거 신규 때 다 겪어요 ㅠㅠ 모르는 거 물어볼 때 눈치보이는 것도 그 시기엔 어쩔 수 없는 듯.. 근데 1년 지나면 진짜 달라져요
현타온토끼2025.08.18 14:27
1년 지나면 진짜 달라진다는 말 지금 제일 듣고 싶었어요 ㅠㅠ 그 말 붙잡고 버텨볼게요
요요온약과2025.08.18 03:13
저는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도 같이 사는 집사라 맨날 버티는 마음이 뭔지 좀 알 것 같아요… 신규 때는 원래 다들 그렇게 흔들린다던데, 너무 본인만 탓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제보다오늘2025.08.19 04:39
말투 차갑게 들리면 하루 종일 쪼그라드는 거 ㄹㅇ.. 근데 그게 신규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냥 다들 정신없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임
참새772025.08.19 14:48
미워해서가 아니라 다들 정신없어서 그런 거다 이거 신규 때 알았으면 덜 쪼그라들었을 듯
집순이일상2025.08.21 09:49
원래 다 버티는 거란 말 위로 안 되는 거 인정ㅋㅋ 버티는 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거에 가까운 듯
불면증인생2025.08.21 11:48
쉬는 날에도 다음 근무 걱정부터 드는 거 저도 그랬어요. 그거 오래 가면 진짜 사람 닳으니까 너무 혼자 끌어안진 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