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갑자기 코감기 심해져서 동네 이비인후과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1시간 반을 밖에서 떨었어요.. 알고보니 그 병원만 유난히 점심을 오래 쉬더라구요.
그 뒤로는 무조건 가기 전에 진료시간 확인하고 가는데, 네이버 지도에서 병원 검색하면 영업시간 뜨긴 하는데 이게 의외로 안 맞을 때가 많아요. 특히 토요일 진료가 끝나는 시간이랑 점심시간은 거의 안 적혀있거나 옛날 정보더라구요.
제일 확실한 건 그냥 전화 한 통 해보는 거였어요. 받자마자 "오늘 몇 시까지 접수돼요?" 물어보면 끝. 접수 마감이 진료 종료보다 30분쯤 빠른 데도 있어서 이것도 같이 물어보는 게 안전하구요.
그리고 의외로 큰 병원보다 동네 의원이 점심시간이 빡세게 정해져 있어요. 1시~2시 반 이렇게. 오후 첫 타임 노리면 대기 거의 없이 들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