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료비 영수증이랑 세부내역서 받아서 사진 찍고 보험사 앱에 일일이 올리고.. 진짜 귀찮아서 소액은 그냥 안 받고 넘긴 게 많았거든요.

근데 작년 말부터 실손 청구 간소화가 시작돼서 병원에서 바로 보험사로 서류 전송이 되는 데가 생겼던데요. 전산 연동된 병원은 따로 서류 뗄 필요 없이 앱에서 병원이랑 날짜만 선택하면 청구가 들어가요. 지난달에 7천원짜리도 받아봤어요 ㅋㅋ 귀찮아서 안 하던 금액인데.

다만 아직 모든 병원이 연동된 건 아니라서 접수할 때 실손 자동청구 되냐고 한 번 물어보면 돼요. 동네 의원은 아직 안 되는 데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