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시큰거려서 큰맘먹고 MRI 찍었더니 생각보다 괜찮다고 함. 그냥 연골 좀 닳은거라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네. 그래도 괜히 겁나서 돌아오는 길에 엘리베이터만 타고 계단은 피함. 나이 드니까 숫자보다 그냥 안 아픈게 최고인거같다. 요즘은 아침마다 가볍게 걷기만 하고 무리한건 안하려고 함
연골 좀 닳았다는 말에 계단 공포증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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