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콩팥 수치 나빠졌다는 얘기 듣고 그때부터 저염식 하려고 하는데 장사하면서 지키기 진짜 힘듦. 요즘 들어 계단 두어 개만 올라가도 숨이 차고 밤에 누우면 기침이 나서 검색해보니까 폐부종 얘기가 나오던데 진짜 이러다 수술까지 가는 건가 싶어서 무섭다. 단백뇨 수치는 지난달 검사 때보다 조금 올랐다고 들었고 다리도 저녁 되면 붓는 느낌이라 병원 예약은 잡았는데 그 전까지 계속 신경 쓰임. 또래 중에 이런 경우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데도 마땅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