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갑상선 결절 때문에 6개월마다 초음파 보러 다니는데 요즘 할머니가 몇 달 전부터 무릎이랑 손가락 마디가 계속 아프다고 하심. 병원에서 골관절염 같다는 얘기는 들었다는데 정확히 어떤 게 이 병의 증상인지는 잘 모르겠음.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뻣뻣하고 계단 오르내릴 때 유독 더 아프다고 하시는데 이게 골관절염 증상으로 흔한 건지 나름 찾아보는 중임. 검사 결과 같은 거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어서 할머니 것도 같이 정리해두려고 적어봄. 병원에서는 일단 좀 더 지켜보자고 했다는데 정확히 뭘 뜻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