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요 몇 달 속쓰림 때문에 위내시경까지 받았는데 이번엔 건강검진에서 신장에 작은 결석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음. 그러고보니 몇 주 전부터 옆구리가 은근히 뜨끔거리긴 했는데 그냥 체한 줄 알고 넘겼었음. 크기가 작다고는 하는데 그냥 두고 봐도 되는 건지 뭘 좀 조심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힘. 프리랜서라 밥을 불규칙하게 먹고 물도 잘 안 챙겨 마시는 편인데 그게 문제였나 싶기도 함. 신장결석 음식으로 피해야 하는 게 있다는 얘기는 얼핏 들었는데 정확히 뭔지는 몰라서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임. 위내시경 결과 기다릴 때도 혼자 마음 졸였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고 있음.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애매해서 그냥 여기다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