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하면서 아버지 재활 병행한 지 벌써 넉 달째인데 요즘 들어 아버지가 입 안이 계속 마르다고 하심. 물을 그렇게 마셔도 잠깐이고 밥 먹을 때도 자꾸 목이 막힌다고 하시길래 걱정돼서 찾아보는 중임. 재활하면서 약 종류가 늘어난 것도 있고 예전보다 말수도 줄고 침 삼키는 것도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그게 원인인가 싶기도 하고. 야간근무 끝나고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나도 정신없는데 아버지 입마름까지 겹치니까 뭐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음. 재활 중이면 원래 흔하게 겪는 증상인지, 약 부작용 쪽으로 봐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