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 되고 나서 체력 관리한다고 이것저것 챙기던 중에 등 쪽에 몽우리가 만져져서 신경 쓰였음. 처음엔 그냥 뭉친 건가 했는데 점점 커지는 느낌이라 진료를 봤더니 표피낭종일 수도 있다면서 크기 봐서 수술 얘기까지 나왔음. 안 그래도 요즘 야근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상태라 수술이라는 단어 듣자마자 머리가 하얘짐. 재발한다는 얘기도 들어서 겁부터 남. 크기가 작으면 그냥 관찰만 하다가 나중에 커지면 그때 결정해도 되는 건지 계속 검색만 하고 있음.
등에 난 혹 표피낭종 수술까지 해야 한다는 말 듣고 하루종일 멍했다
댓글 2
질문 다른 글
임신 준비하다 받은 검사에서 심낭염 수술 얘기까지 나와서 멍해요[2]15시간 전장결핵 검사까지 받으라는데 벌크업 스케줄 꼬이는거 아니냐[3]15시간 전할머니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시는데 노인요실금증상 맞나[2]15시간 전장결핵 약 먹으면서 혈압약도 같이 먹어도 되나?[3]16시간 전캠핑 다녀와서 영양수액 부작용 온 건가 싶어서..[2]16시간 전남편이 사타구니 한쪽만 붓고 아프다는데 급성고환염 증상 이런 거예요?[4]18시간 전기침 때문에 맞은 영양수액 보험 청구 되는 거 맞아요?[2]18시간 전아버지 요로전환술 적응증 얘기 듣고 왔는데 이게 보통 이 정도면 하는 거임[3]1일 전역류성식도염 때문에 밤마다 깨는 거 불면증 자가진단 항목에도 들어가나[4]1일 전자신감 채우려고 피부에 돈쓰기 시작했는데 머리숱이 더 걱정됨[4]1일 전철분제 먹으면서 잠까지 안 와서 불면증 치료 음식 찾아보는 중[3]1일 전독감 주사 부작용으로 심장이 이렇게 날뛰는 것도 있나 싶다[2]1일 전
질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