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고 이틀째에 소아과에서 신생아 심잡음이 있다는 얘기 들었는데 크면서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날 바로 정밀검사는 안 하고 지켜보자고만 하셔서 오히려 더 애매하긴 했는데, 주변에서는 왜 이렇게 태평하냐고 걱정하는 눈으로 봐서 제가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별다른 증상도 없고 수유도 잘하길래 크게 신경 안 쓰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반응인 거죠? 다음 진료 때 다시 들어본다고 하니까 그때까지는 그냥 기다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