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임신 중인데 나이 때문에 양수검사 받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다가 비용 보고 진짜 뒷목 잡음ㅋㅋ 프리랜서라 요즘 일도 들쭉날쭉해서 돈 나갈 일 생기면 더 예민해지는데 하필 이런 타이밍에 이런 검사비까지 겹치니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님. 원래도 마감 앞두면 밥 거르고 속쓰림 달고 사는데 요 며칠은 그냥 생각만 해도 위가 쥐어짜는 느낌. 검사 자체도 무섭다는데 비용까지 이 정도면 진짜 부담스러움. 다른 병원은 또 얼마나 다른지도 모르겠고 그냥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