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차박 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니 그냥 사람 만나는 게 힘들어서 자꾸 밖으로 도는 것 같습니다. 장비 정리하고 짐 싣는 동안만 딴생각이 안 들어서요.
차박이 편해서가 아니라 도망이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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