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기 데려오고 나서 제가 너무 예민해진 건지 ㅠㅠ 입냄새 조금만 달라도 신경 쓰이고 간식 씹는 방향도 괜히 보게 돼요.
처음엔 산책이랑 밥만 잘 챙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치아 쪽이 은근 걱정되더라고요.
양치도 엄청 싫어해서 진땀 뺐는데 손가락 칫솔로 조금씩 하니까 그나마 나아졌고...
같이 살다 보니까 작은 변화가 진짜 그냥 안 넘어가네요 ㅋㅋ
입양하고 나서 제일 많이 변한 건 제가 치아관리 집착하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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